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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코칭 컨페스티벌 (Coaching Confestival)
Untact 시대, 코칭으로 ONtact
2020 Coaching Confestival (Untact)
1. 사무국
유영희 사무국장
안녕하십니까, 사무국장 유영희입니다.
사무국은 저를 포함하여 홍수민 위원, 류정희 위원, 정서윤 위원 총 4명이 공모관련 진행과 코칭컨페스티벌 행사총괄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매월 위원장 회의준비와 전체 회의체 운영 및 회의록 작성, 행사 진행 및 경과보고, 온/오프라인 워크샵 준비 및진행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코치들의 멋진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코칭문화 확산을 위해, 설렜던 마음 그대로 마지막까지, 함께 멋진 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알뜰살뜰히 챙기겠습니다. 한국코치협회 코칭컨페스티벌은 사랑입니다.
2. 홍보국
정다정 홍보국장
안녕하십니까, 홍보국장 정다정입니다.
홍보국은 저를 포함하여 김상우 위원, 정성실 위원, 이여진 위원 4명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언택트 시대의 트렌드에 맞춰 처음 시도되는 비대면 온라인 행사라는 기획의도가 잘 홍보될 수 있도록 행사 콘텐츠 홍보, 관련 컨텐츠 제작 및 브로셔 제작, 기자 미팅과 홍보기사 작성, 기획위원회 활동 등을 콘텐츠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전 홍보활동과 콘텐츠 제작을 통해 행사 이후에도 코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멀티 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언택트로 개최되는 코칭컨페스티벌이 대한민국 코칭문화를 한 단계 높이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로 적극 홍보 하겠습니다!
3. 운영국
진권 운영국장
안녕하십니까, 운영국장 진권입니다.
운영국은 저를 포함하여 조혜진 위원, 윤민경 위원, 정혜연 위원, 최원준 위원이 함께합니다.
코칭컨페스벌을 준비하면서 기획국과 홍보국이 뼈대 혹은 주춧돌을 놓아 주었다면 운영국은 여기에 살을 더하는 여러 작업을 통해 멋진 건물을 완성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올해는 가장 중요한 협찬사 연결까지 책임지고 있는데요, 효율적이고 창조적인 다양한 광고 아이템을 통해 협찬사에게 효과적인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행사 당일 모든 참가자들이 편안함 속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코치 스스로가 존중받으며 한국코치협회가 ‘나’를 바로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행사로 만들고자 합니다.
4. 제작국
김연희 제작국장
안녕하십니까, 제작국장 김연희입니다.
제작국은 저를 포함하여 이형수 위원, 여중구 위원이 함께합니다.
제작국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4차 산업혁명의 도래에 맞춰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고 아이덴티티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제작국 위원들은 온택트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해 새로운 코칭컨페스티벌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제4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코컨‘의 인터페이스와 소통으로 상호 다차원적인 연결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의 상징, 하나의 메시지, 하나의 정체성과 디자인이 아닌 참가자가 다양하게 재해석하고 재생산 할 수 있는 전유행위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프터 코로나 시대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이 교차하는 가운데 디지털 시대의 인간은 더 인간적이길 바라고 더 그 연결성이 진해집니다. 이 모든 희망의 실현을 가능케하고, 모든 형식과 틀을 혁신한 이 행사가 진정한 연결을 담은 온택트의 장이 되길 희망합니다.
5. 대외협력국
서지영 대외협력국장
안녕하십니까, 대외협력국장 서지영입니다.
대외협력국은 저를 포함하여, 이현주 위원, 김태현 위원 3명이 코칭컨페스티벌의 ‘KSC 코칭 체험 세션’ 전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달라진 시대에 발 맞추어 코칭계에도 온라인 시대의 코칭 시현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했으며, 온라인 시대의 코칭시연을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는 [언택시대, 코칭의 미래] 라는 하이브리드 온라인 강연 기획 하였고, 위원장의 대외 네트워킹 및 행사계획을 수립,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첫 워크샵 이후 몇 달 동안 위원장님 이하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하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과 집단지성의 힘을 느끼며 함께하는 도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가 코칭컨페스티벌의 전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료제공 : 제17회 대한민국 코칭컨페스티벌 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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